1. 혼잡 및 홍조기에는압박으로 인해 국소 피부가 붉어지고, 붓고, 뜨겁고, 감각이 없거나 압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환자는 에어 쿠션 베드(수술실 위치 조정기라고도 함)에 누워 회전 횟수와 마사지 횟수를 늘리고, 필요한 경우 전문 간병인을 배정해야 합니다. 45% 알코올 또는 50% 홍화주를 손바닥에 붓고 10분간 압박하며 국소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붉고 부어오른 욕창 부위에 0.5% 요오드 팅크제를 바릅니다.
2. 염증성 침윤 기간 동안,국소적인 발적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압박된 피부는 자홍색으로 변합니다. 피하 경화가 발생하고 표피 물집이 형성되어 쉽게 터지고 환자는 통증을 느낍니다. 이때 4.75g/L~5.25g/L 복합 요오드 용액에 적신 면봉을 사용하여 환부 표면을 닦아 건조시키고, 지속적인 압박을 피해야 합니다. 큰 물집은 무균 기술(표피를 절개하지 않음)을 사용하여 주사기로 제거한 후 0.02% 푸라실린 용액을 도포하고 멸균 드레싱으로 감쌉니다. 또한, 적외선 또는 자외선 치료와 병행하면 항염, 건조 및 혈액 순환 촉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집이 터진 경우, 신선한 계란의 내막을 평평하게 펴서 상처 부위에 고정하고 멸균 거즈로 덮습니다. 계란 내막 아래에 기포가 있는 경우, 멸균 솜으로 부드럽게 눌러 기포를 빼낸 후 멸균 거즈로 덮고 상처가 아물 때까지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국소 드레싱을 교체합니다. 계란 내막은 수분과 열 손실을 방지하고 세균 감염을 예방하며 상피 성장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드레싱 교체 방법은 2기 욕창에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보이며, 치료 기간이 짧고 수술이 간편하며 환자의 통증을 줄여줍니다.
3. 표재성 궤양 단계.표피 물집이 점차 팽창하고 터지며 피부 상처에 노란색 삼출물이 있습니다.감염 후 고름이 흘러나오고 표재 조직이 괴사하고 궤양이 형성됩니다.먼저 1:5000 과망간산칼륨 용액으로 헹군 다음 상처와 주변 피부를 건조시킵니다.두 번째로 환자는 60W 백열등을 사용하여 욕창이 발생한 부위에 조사할 수 있습니다.백열등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은 욕창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조사 거리는 약 30cm입니다.구울 때 화상을 피하기 위해 전구가 상처에 너무 가깝지 않아야 하며 너무 멀어서는 안 됩니다.구울 효과를 줄이십시오.상처의 건조 및 치유를 촉진하는 거리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하루 1~2회, 매회 10~15분.그런 다음 수술의 무균 드레싱 교체 방법에 따라 치료했습니다. 보습 드레싱은 상처 부위의 치유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여 새로운 상피 세포가 상처를 덮고 점차적으로 치유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조사 중 언제든지 국소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적외선 국소 조사는 국소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국소 조직의 혈액 순환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치유되지 않는 상처의 경우, 상처 부위에 백설탕을 한 겹 바른 후 멸균 거즈로 덮고, 접착 테이프로 상처 부위를 밀봉한 후 3~7일마다 드레싱을 교체합니다. 설탕의 고삼투압 효과로 인해 세균을 죽이고, 상처의 부기를 줄이며, 국소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국소 영양 공급을 증가시키고, 상처 치유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4. 괴사성 궤양 단계.괴사 단계에서는 괴사 조직이 진피 하부를 침범하고 화농성 분비가 증가하여 괴사 조직이 검게 변하고 악취 감염이 주변 및 심부 조직으로 확장되어 뼈에 도달할 수 있으며 심지어 패혈증을 유발하여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이 단계에서는 먼저 상처를 깨끗이 하고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배액이 막히지 않도록 하며 궤양 표면의 치유를 촉진합니다.멸균된 등장성 식염수 또는 0.02% 니트로푸란 용액으로 궤양 표면을 깨끗이 한 다음 멸균 바셀린 거즈와 드레싱으로 감싸고 하루나 이틀에 한 번 교체합니다.은 설파디아진 또는 니트로푸란으로 궤양 표면을 세척한 후 메트로니다졸 습포 또는 등장성 식염수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심부 궤양과 배액이 불량한 경우 혐기성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3% 과산화수소 용액을 사용하여 세척해야 합니다. 감염된 상처 표면의 분비물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채취하여 세균 배양과 약물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약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용)